예인교회말씀

제목그날2025-07-27 07:11
작성자 Level 10

그날


어느날

무작정 앉아서


입술이

무심코 종알대는


기도가

가끔은 ‘큰’

일을 내고야 맙니다


어쩌다

한방의 기도가 


순간에

‘탁’하고 터지는 


그날


순간이

갑자기 닥치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왠’

 종일을

 기도의 입술이

 띄엄띄엄 중얼거립니다


“또

 꼴찌가

 첫째가 될 수도 있다 (마 19:30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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