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 인생의 승패가 기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는 있지만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또 그것이 그렇게 쉬웠다면 누구나 다 무엇이 되어도 되었겠지...
두 눈을 감으면 기도에 아른거리는 수많은 사람들
이 기도는 무엇을 형통케 하는
참 희한한 ‘재주’가 있어서 이 졸음도 눈을 감지 못하고 두 무릎을 베게 삼아 엎드리면 긴 인생을 이 ‘짧은’
기도에 의지하면서
이 고단한 기도의 무릎에 오늘도 기꺼이 ‘사활(死活)’을 건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야고보서 4:10)” |